전정호/ Warner Development의 CEO이야기

By January 5, 2014수강생 합격수기

전정호씨(36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Warner Development를 설립하여 CEO를 맡고 있습니다. (2008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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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을 미국에서 살면서, 많은 일들을 해내었고, 또 많은 일들을 진행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뒤돌아 보니 정말 힘든일들도 많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러한 제 사례를 설명 드리는 것은, 사고를 조금만 전환하셔도 많은 기회들이 우리 주위에는 있다는 점입니다.
커피한잔에 담긴 성공신화라는 책에 나와있는 글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뭔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모든 에너지를 모험하는데 씁니다. 이 세상에서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기꺼이 커다란 모험을 감행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1997년 연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의 건설회사를 다니던 중 회사에서 유학을 보내주어 UCLA MBA과정을 밟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 오게 되었습니다. ESL과정을 수료하고 MBA에 입학을 할려고 할 때쯤 한국의 회사가 부도가 났습니다. 정말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민과 갈등 끝에, 미국에 남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일단 돈을 벌어야 했고,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신문의 구인난을 통해 건축회사에 Job을 얻었습니다. 그때만에도 미국의 건축 경기가 역사적으로 가장 호황을 누렸을 때라 건축회사는 점점 커져갔고, 저도 General Contractor로서 어느 정도 기반을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일을 시작한지 한 4년쯤 지났을 때 이런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쳐갔습니다. 내가 이렇게 막 노동만 계속하다가는 어떤 기회가 나한테 주어 질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었습니다. 미국에 MBA를 하러 왔다가 이런 식으로 주저않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신문광고에서 꿈에 대한 도전. 미국 CPA에 도전하세요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그래. 나도 이렇게 막노동만 할게 아니라 시간이 나면 틈틈이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학원에서 수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많아서 학원을 못가게 되면, 온라인을 통해 빨리 보강을 했습니다. 공대출신이라 회계용어라던지 Concept이 생소하여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수 없이 많이 했지만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는 믿음하나로 불철주야 시험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아마도 그 때가 길지 않은 나의 삶 중 가장 열심히 살았던 시기 인 것 같습니다. 1년 6개월 정도 공부하여 전 과목을 합격하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Warner Development라는 건설회사를 하나 차렸습니다. 남들과는 차별화된 전략과 지역 특성에 맞는 Concept을 바탕으로 제가 인테리어를 하는 식당마다 성업을 하고 있어 Midas의 손이라는 별명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성공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이 될 것 입니다.

지금 전정호 사장은 건설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매체를 통해 일식당 창업 마이다스의 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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